Air-Life338 [책읽는 공군] 제 6권.'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ㅇ 2015. 9. 18. [공군,칭찬합시다]#2. 군대를 택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2015. 9. 11. [군대/요리] 군포크 #3. 보급 쌀국수로 초계 쌀국수 2015. 9. 2. [공군,칭찬합시다]#1. 군대를 택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2015. 8. 27. 제1회 공군역사 UCC 공모전 공모개요 : 위대한 항공선각자, 항일항공독립운동가. 공군창설주역, 6.25 당시 공군의 주요 전승작전전쟁영웅, 살신성인 순직조종사 중에서 한가지 주제를 선택,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스토리의 동영상으로 제작/출품 공모기간 : 2015.8.17(월)~11.20(금) / 기간 중 수시접수참가대상 : 제한없음 (단체 지원시 : 2인 이내)공모형태 : 동영상 에니매이션 플래시 등의 UCC 작품 (파일용량/재생시간/해상도 : 제한없음 / 3~5분/ 640x480(dpi) 이상) 심사기간/ 발표 : 2015.11월 4주~12월 1주 / 추후 공지응모방법 : http://cafe.naver.com/airforcehistory 신청서 및 동영상 파일 업로드 제1회 공군역사 UCC 공모전,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 8. 20. [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11. 느림과 절제의 미학, 라오스 2015. 8. 12. [책읽는 공군] 제 5권.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015. 7. 23. [책읽는 공군] 제 4권.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015. 7. 22. [군대/요리] 군포크 #2. 라면으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 , 다양한 요리방송이 사람들의 요리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맛있어 보이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내가 직접 셰프들의 전문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행복함 . 하지만, 우리는 지금 ‘군대’에 있다. 나도 따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지만 재료가 없고 불마저 없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슬프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잘’ 먹을 권리가 있다. 그냥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다. 잘 먹자. GUNFORK 군포크 Quick and easy recipes dedicated to all the hungry ROK air force men 싸제음식이 그리운 모든 공군 병사들을 위한 레시피 레시피 제보자의 이야기 : 병장 임성호 “매번 같은 보급라면을.. 2015. 7. 22. [전역만 했습니다 5화] 본격 군 생활을 돌아보기 [전역만 했습니다 5화] 본격 군 생활을 돌아보기 제대를 하였어도 군생활의 흔적은 고스란히 몸 안에 남는다. 남자사람 3명 이상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2열로 걷게 된다거나, 큰 어른을 뵙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나까를 사용하게 된다. 갓 제대한 복학생은 대학에서 출석을 부를 때, 관등성명을 크게 대시는 분도 있다. 2년이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닌 만큼, 군복무는 우리의 몸과 기억 그리고 무의식까지 큰 흔적을 남긴다.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는 군복무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지 철이 든다고들 말한다. 살아가다 한번쯤은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된다. 군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대를 나왔다. 행위예술을 취미로 하시는지, 집에 있는 가구들을 전부 때려서 부시는 50대 동네.. 2015. 7. 8. [엄마를 잊는 것은 곧 엄마를 잃는 것이다] [15-1 공군 우수독후감 선발대회 최우수작] 엄마를 잊는 것은 곧 엄마를 잃는 것이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16-2(병장 진재훈) 0. 들어가는 길 신경숙 작가의 는 나를 쉴 새 없이 다그치고 몰아쳤다. 소설 속 ‘너’의 가슴 치는 후회와 자책은 곧장 소설을 읽는 나의 것이 된다. 소설 속 인물들이 흘리는 눈물은 지면을 넘어 나와 나의 얼굴에서도 흐른다.그리고 그 눈물은, 누군가의 자식이기 마련인 인간이라면 응당 마음 속 안에 묻어두었던 엄마에 대한 부채(負債)가 울컥 샘솟은 것임이 분명하다. 소설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드러나지만, 가족들은 엄마를 잃어버리기 이전에 엄마를 거의 잊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엄마의 실종을 계기로 ‘잃다’와 ‘잊다’가 같은 말이었음을 뼈아프게 깨닫는다. 소설은 “.. 2015. 6. 29. [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10. 프랑스, 파리 2015. 6. 22. [책읽는 공군] 제 3권.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 인 조르바' 2015. 6. 19. [스토리 오브 공군] #2. 아버지, 당신께 부치는 편지 아버지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이제야 알게 된, 우리 모두의 아버지의 이야기.풀스토리 : http://afplay.kr/1537#내가_몰랐던_아버지의_이야기#공군공감 #아버지 #스토리오브공군Posted by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 Force) on Monday, June 8, 2015 스토리 오 브 공군 2화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아버지 당신께 부치는 이야기 오늘도 힘겹게 가족을 지키고 있을 모든 아버지에게 나의 군 생활도 어느덧 2년. 그러나 아버지께서 우리 가족을 위해 힘겹게 보내신 시간 20여 년 당신의 삶이 존경하는 아버지의 희생이 이제는 어렴풋이 이해될 것 같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군 공감팀은 공군 아들들의 사연을 받아 보.. 2015. 6. 9. [군대/요리] 군포크 #1. 건빵컵케익 GUN FORK _______ INTRO , , 등 다양한 요리방송프로그램이 그야말로 대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맛있어 보이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 집에서 나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이 간단한 재료들로 쉽게 요리를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집에서는 물론 재료만 있다면, 없더라도 마트에 가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겠지만… 우리는 [군대]에 있다. 나도 정말 해먹어 보고 싶지만 재료가 없고 불이 없다. 하지만 공군에 복무하는 공감을 애독해주는 우리 많은 장병들에게는 '잘' 먹을 권리가 있다. 그냥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다. 잘 먹자. ---------------------------------------------------------------------------------------- 처.. 2015. 5. 1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