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콘텐츠/공군에 감성을 더하다14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4화. 책 속의 추억과 새로울 기억 2019. 1. 10.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3화. 국군의 날 2018. 9. 28.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2화. 2018. 8. 6.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Reboot 1화.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Reboot 1화. 공군 감성 콘텐츠 '공감더'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색다른 감성과 자극으로새로워진 공군의 감성을 담겠습니다. 2018. 6. 20.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One Voice 2015. 5. 19.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내일은 복학생. 2015. 2. 26.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그렇게 보라매가 된다. 2014. 12. 2.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별 헤는 밤 2014. 10. 24.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9화] 나의 노래 2014. 9. 17.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8화] 기억하는 날 2014. 6. 6.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7화] 어버이의 마음은 2014. 5. 8.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6화] 이등병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014. 4. 15.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하늘과 맞닿은 군인 방공유도탄병' 2014. 3. 4. [월간공군] 우주를 보는 이성 VS 감성적 시선 '우리가 별을 헤는 이유' 밤하늘에 별은 모두 몇 개일까요?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의문입니다. 그래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노래했던 시인 윤동주처럼 우리는 늘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 왔습니다. 우리 은하는 10의 11제곱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은하가 우주에는 10의 11제곱개만큼 있다고 하니 하늘에 있는 별의 개수는 10의 22제곱개인 셈입니다. 그래서 그냥 셀 수 없다고 말해버립니다. 그렇지만 이런 답이 정답일까요? 누군가는 밤하늘의 별을 가슴으로 헤아립니다. 그래서 별은 차가운 이성의 대상이 되기도 따뜻한 감성의 상대가 되기도 하며, 사람들은 우주를 탐구하고 또, 탐미합니다. 우리 삶에 우주가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은 말합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 201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