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콘텐츠/공군소담:空軍小談11 [공군소담] 열한 번째 이야기 -호루라기- 2019. 11. 25. [공군소담] 열 번째 이야기, 장갑 2019. 9. 19. [공군소담] 아홉 번째 이야기, 테이프 2019. 8. 27. [공군소담] 여덟 번째 이야기, 철사 거창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언제나 소중한 공군의 한 조각을 소개합니다. #철사 #세이프티와이어 #아밍와이어 #공군정비사 * 월간공군 6월호에서 철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월간 공군 보러가기 : afzine.co.kr 2019. 6. 28. [공군소담] 일곱 번째 이야기, 멀티미터 공고, 공대 출신이라면 무조건 접해봤을 장비! “멀티미터!” 멀티미터는 전압, 전류, 저항 등을 측정하는 장비다. 간단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멀티미터는 안전한 전기 작업을 위해, 그리고 완벽한 전자기기 정비를 위해 꼭 필요하다. 누군가는 멀티미터를 친구나 동료보다도 신뢰한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시설 관리부터 항공기 정비까지 공군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멀티미터에 대해 알아보자. 저는 부대 전체의 전력을 관리하는 전력운영반 소속이며 수배전 설비(발전소에서 보내온 전기를 받아들이는 설비), 발전기 예방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기작업을 할 때는 차단기를 내려놓지만, 차단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전기가 흐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 전 멀티미터를 이용해 전기가 흐르지 않는지 꼭 확인.. 2018. 11. 1. [공군소담] 여섯 번째 이야기, 드라이버 드라이버에 대한 취재를 준비하면서, 검색사이트에 ‘드라이버’를 검색해보았다. 그때 연관검색어로 뜨는 단어는 ‘드라이버 없을 때’!! 드라이버가 없을 때 쓰이는 공구에는 동전, 가위, 손톱깎이 등등... 여러 가지 물건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 블로그와 지식인에서 사람들은 드라이버가 없을 때 엄청나게 불편함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또한 연관검색어에 나올 정도로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봤다는 것도... 집에 하나쯤 다들 가지고 있는 사소해 보이는 공구인 드라이버. 하지만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정비사에게는 어떨까? 공군의 다양한 정비사에게 ‘드라이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라고 물어봤다. 돌아오는 답은 한결같았다. “드라이버가 없다면 임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2018. 6. 6. [공군소담] 다섯 번째 이야기, 선글라스 2017. 7. 28. [공군소담] 네 번째 이야기, 귀마개 2017. 2. 13. [공군소담] 세 번째 이야기, 예초기 2016. 9. 14. [공군소담 空軍小談] 2화. 안전핀 2016. 7. 29. [공군소담 空軍小談] 1화. 검사경 2016.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