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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orce

[공군기종 백과사전] C-130 Hercules

by 공군 공감 2014. 1. 2.
[공군기종 백과사전] C-130 Hercules















 C-130 시리즈는 터브프롭 엔진을 장착한 군용 수송기이다.  C-130 시리즈는 공군과 육군의 통합사양에 따라 개발한 최초의 수송기다. 양산과 병행하여 계속적인 개량과 발전을 거듭하여, 군용 중거리 수송기로서는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130은 고익 형식의 굵은 동체, 리어로딩 방식, 메인 랜딩기어 수납 돌출부 등 현대 군용 수송기의 표준 사양을 확립한 기체다. 차량의 자주탑재가 가능하며, 대형화물의 공중투하, 공수강하에 유리하다. 또한 비포장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여 전술수송기의 대표로 뽑힌다. 우리나라는 엔진과 내부 시스템을 향상시킨 C-130H를 1988년에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C-130은 인원 및 화물을 적재적소에 보급하는 정기공수 임무, 조난된 인원을 구조하는 탐색구조 임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시에 C-130은 전쟁물자 보급과 병력, 환자 후송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공군은 C-130 수송기로 1991년 걸프전 참전, 1993년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군수지원 공수, 1998년 동티모르 파병전력 이송, 2003년 항구적 자유작전 참가,  2004년 다이만부대 창설, 2008년 쓰촨성 및 2011년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긴급구호 물자 수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2009년에는 C-130 수송기로  국제 공중기동기 전술기량 대회 경연인 로데오 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 외국팀상을  수상하였다. C-130은 우리 공군 외에도 미 공군/해군/해병대를 포함하여 호주, 캐나다 등 세계 60개국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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