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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67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8화] 기억하는 날 2014. 6. 6.
[군대/웹툰] 활주로의 낭만. 프롤로그 2014. 6. 5.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8화. 내일은 족구왕. 2014. 6. 4.
공군의 화음 [군악의장대 다큐멘터리] 군대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공군군악의장대! 음악과 문화로 국민과 소통하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하여 개인 연습실에서부터, 수천 명 앞에서 서는 대형 무대까지 밀착 취재하여 공감팀은 군악의장대와 함께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따라가게 되었다. 진해에서 육군이 '진짜 사나이'를 보여줬듯이, 공감팀은 '진짜 공군인'의 속마음을 전달하고자 공군군악의장대 장병들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공군인이신 아버지를 따라 동생과 함께 동반입대를 하여 군대에서도 음악의 꿈을 이어가는 배해수 하사, '검정치마'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하고 군대에서도 드럼으로 이름을 날리는 임주영 일병 지금은 전역했지만 비전공자로서 군악대에 남들 못지않은 열정을 다 바친 최윤호 예비역 경호원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의장대를 지원한 박형규 .. 2014. 6. 3.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초 엘리트 비행대 야스타 2 등장!' 2014. 5. 30.
공군 특기분류의 모든 것 공군에 입대한 장병은 저마다 고유한 특기를 받아 2년간의 복무를 하게 됩니다.공군에는 어떤 특기가 있는지 또 특기는 어떻게 분류되는지'특기 분류에 대한 모든 것'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패기와 전문성을 가지고 조국에 헌신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젊음과 열정을 공군에 투자하십시오! 2014. 5. 29.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2.사랑 2014. 5. 28.
[군대/웹툰] 신고합니다 마지막화 '에필로그' 2014. 5. 23.
[월간공군] 공군 가족의 닮은 꿈 우리는 공군 가족! 서봉열 준위 서나리 중사 서재현 중사,아빠와 딸, 아들까지!! 무려 3명이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흔치않은 공군가족이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공군가족이 되었을까? 서나리 중사 : 아버지의 군복이 좋아 보여 어렸을 때 몰래 입고 외출한 적도 있다는 서나리 중사는 고등학교 졸업반 때부터 다섯 번이나 시험을 쳐 공군 부사관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 임관하고 자대에 왔을 떄 여군에 대한 시선에 많은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그럴떄 마다 아버지를 생각했고 오히려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물론 힘들죠, 하지만 제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후배나 병사들이 저를 따르겠습니까?" 서재현 중사: 사실 서재현 중사는 패션디자인 분야로 진출하고 싶었다. 남자로서 어차피 입대는 해야 했기에 아.. 2014. 5. 21.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7화. 훈련을 했습니다. 2014. 5. 20.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1.시작 2014. 5. 16.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7화] 어버이의 마음은 2014. 5. 8.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6화] 이등병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014. 4. 15.
[아빠 뭐해] 화재발생! 화재발생! 항공소방사는 지금 즉시 출동하라! [아빠 뭐해] 화재발생! 화재발생! 항공소방사는 지금 즉시 출동하라!- 제17전투비행단 소방중대 심동선 상사, 아들 민규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우리 아빠예요. 불이 난 곳에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가는 아빠가 너무 용감해요! 성격도 불같아서 화나셨을 땐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크크. 오늘은 아빠와 함께 비행단 소방중대에 가보기로 했어요. 저도 소화기로 불을 끄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배워봐요~(*^^*) 아빠! 뭐해? 심장이 뛴다. 열을 견디는 방화복 「아빠」민규야! 항공소방사는 이 소방복과 소방헬멧을 착용해야 해.「민규」엥, 저한테는 조금 큰데요.「아빠」여기는 어른들 것밖에 없잖아. 불이 나면 뜨거운 열이 발생하겠지? 그런데 불을 .. 2014. 4. 9.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성과와 과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성과와 과제 국방일보 기자 이석종 세계 3대 에어쇼이자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산업 박람회로 불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14’가 국산 항공기 T-50과 KT-1의 국제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채 막을 내렸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장거리 항로비행을 통한 에어쇼에 참가는 물론이고 국산 기본훈련기 KT-1으로 에어쇼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공군 특수비행팀 ‘주피터’의 활약도 있었다. 이들의 활약은 자칫 지상전시행사와 세계 각국의 마케팅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볼거리 면에서 흥행에 실패 할 뻔 했던 이번 에어쇼를 풍성하게 해 줬다. ● 해외 마케팅의 첨병 블랙이글 이미 개막식 축하비행으로 싱가포르 공군 특수비행팀.. 201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