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2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하늘과 맞닿은 군인 방공유도탄병' 2014. 3. 4. [월간공군] 아빠는 하늘의 방패 대공포는 높은 곳에 「아빠」수혁아, 아빠랑 대공포 보러 갈까?「수혁」네! 대공포가 어디에 있어요?「아빠」음... 대공포는 비행단 여기저기에 있는데, 오늘은 그중 가장 높은데 있는 발칸포를 보러 가려고 해. 수혁아, 우선 짚차에 올라 타. 하늘의 방패, 대공방어대 「수혁」 아빠, 대공방어대는 무슨 일을 해요?「아빠」 응, 수혁아! 아빠 임무는 하늘을 통해서 비행단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적들을 막는 거야. 날아오는 적들에게 총과 미사일을 쏴서 비행단을 지키는 것이지.「수혁」 총과 미사일이요?「아빠」 미스트랄 미사일과, 발칸포. 발칸포는 2센티미터 두께의 총알을 쏘는데, 사람이 들고 쏘는 권총이나 소총의 총알보다 훨씬 두껍고, 한번에 많이 쏠수 있지. 마침 발칸포 훈련 중인 방공포병 형님들이 실탄을 장전하고 있.. 201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