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2 '발칸이 불을 뿜는다...적기가 떨어진다' 발칸 주진지 전개훈련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대공방어대원들이 2월 23일 발칸 주진지 전개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적의 공중도발 징후가 식별되면 가장 빨리 응전하여 적을 격추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11전비 대공방어대 파이팅입니다. 2016. 2. 23. [월간공군] 아빠는 하늘의 방패 대공포는 높은 곳에 「아빠」수혁아, 아빠랑 대공포 보러 갈까?「수혁」네! 대공포가 어디에 있어요?「아빠」음... 대공포는 비행단 여기저기에 있는데, 오늘은 그중 가장 높은데 있는 발칸포를 보러 가려고 해. 수혁아, 우선 짚차에 올라 타. 하늘의 방패, 대공방어대 「수혁」 아빠, 대공방어대는 무슨 일을 해요?「아빠」 응, 수혁아! 아빠 임무는 하늘을 통해서 비행단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적들을 막는 거야. 날아오는 적들에게 총과 미사일을 쏴서 비행단을 지키는 것이지.「수혁」 총과 미사일이요?「아빠」 미스트랄 미사일과, 발칸포. 발칸포는 2센티미터 두께의 총알을 쏘는데, 사람이 들고 쏘는 권총이나 소총의 총알보다 훨씬 두껍고, 한번에 많이 쏠수 있지. 마침 발칸포 훈련 중인 방공포병 형님들이 실탄을 장전하고 있.. 201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