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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67

[군대/웹툰] 기본군사훈련담 13화. 다 와 간다. 2015. 8. 14.
[공군24시 8화] 하루같은 65년의 긴장감, 공군 기상단을 가다 2049840000초34165000분569400시.....65년 365일 24시간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 긴장감이 65년 이어졌다.기상단이 창설된지 65주년이 되었다. 공군 기상단은 유일한 기상 부대로 창설되어, 한반도 최고의 기상전문 부대로 '우뚝' 섰다. 공군 기상단은 본부 직할부대다. 기상단 옥상에는 첨단 기상장비가 설치되어있다.평범한 학교가 괴물이 나타나면 로봇으로 변신해 출동하는 만화를 연상시킨다. 0 : 00 날이 어두워지면 공군기상단은 더 빛이 난다. 어둠이 짙게 깔린 자정, 중앙기상부 예보실 창문 밖으로 빛이 새어나온다.새어나온 빛을 따라가면 벽 한면을 가득 채운 12개의 모니터가 있다.화면에는 각종 수치 데이터 및 지도와 같은 그래픽 자료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자료를 응시하고 기록.. 2015. 7. 30.
상상하라 대한민국! 스위스 바젤 국제 군악제 #3 마지막 공연 상상하라 대한민국! 스위스 바젤 국제 군악제 #3 마지막 공연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열린바젤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2km 대규모 시가퍼레이드! 대한민국 공군 군악대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날 60여개의 팀이 2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바젤시 거리를 행진하게 되는데요,퍼레이드를 관람하기 위해 바젤에 모인 사람들만 약 2천여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뜨거운 환호와 웃음이 넘쳐났던시가 퍼레이드의 현장을 사진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그리고 대망의 바젤 국제 군악제의 마지막 공연!15일 동안의 긴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무대, 과연 대한민국 공군 군악대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공군의 위상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더불어 같은 민족이지만 멀리 떨어져 살고 .. 2015. 7. 29.
상상하라 대한민국! 2015 스위스 바젤 국제 군악제 2013년 모스크바 국제군악제에 참가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대한민국 공군이 국군을 대표하여 2015 스위스 바젤 국제 군악제에 초청되었습니다. 국제 군악제가 열리는 '바젤Basel'이라는 도시는 스위스, 독일, 프랑스 3국으로 걸쳐진 도시인데 스위스에서는 수도 베른에 이어 제2의 도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넓게 뻗어있는 아름다운 라인강이 도심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의 본거지이자, 많은 은행과 상업이 발달된 금융 도시이기도 한 바젤은 도시 곳곳에 미술관과 40여개의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도로를 수놓은 트램(노면전차)을 보고 있노라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뮤지컬 및 오케스트라 공연의 본거지로 다양한 문화.. 2015. 7. 23.
[책읽는 공군] 제 5권.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015. 7. 23.
[100인의 공군] #11. 레이더 정비사. 2015. 7. 15.
[군대/웹툰] 기본군사훈련담 11화. 유격 악 2화 2015. 7. 10.
[엄마를 잊는 것은 곧 엄마를 잃는 것이다] [15-1 공군 우수독후감 선발대회 최우수작] 엄마를 잊는 것은 곧 엄마를 잃는 것이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16-2(병장 진재훈) 0. 들어가는 길 신경숙 작가의 는 나를 쉴 새 없이 다그치고 몰아쳤다. 소설 속 ‘너’의 가슴 치는 후회와 자책은 곧장 소설을 읽는 나의 것이 된다. 소설 속 인물들이 흘리는 눈물은 지면을 넘어 나와 나의 얼굴에서도 흐른다.그리고 그 눈물은, 누군가의 자식이기 마련인 인간이라면 응당 마음 속 안에 묻어두었던 엄마에 대한 부채(負債)가 울컥 샘솟은 것임이 분명하다. 소설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드러나지만, 가족들은 엄마를 잃어버리기 이전에 엄마를 거의 잊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엄마의 실종을 계기로 ‘잃다’와 ‘잊다’가 같은 말이었음을 뼈아프게 깨닫는다. 소설은 “.. 2015. 6. 29.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10. 마지막 이야기 2015. 6. 11.
[100인의 공군] #10. 3D 디자인병. 2015. 5. 27.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One Voice 2015. 5. 19.
[오픈마이크] 2화. 본질의 부서짐을 환상으로 담는 감독. 김휘근 공군 상병. [공군 오픈마이크 @18:00. #2.]본질의 부서짐을 환상으로 담는 감독공군 상병 김휘근인터뷰 풀버젼 : http://afplay.kr/1524#EDM도_가능한_만능_영화감독-----공군 오픈마이크는,누구나 참여하고 발언하는 무대를 뜻하는 단어로,일과 후(18:00) 공군인이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공군인의 덕질, 학문, 자기계발 등 각양각색의이야기는 공군 장병 여러분들의 참여로더욱 풍성해 집니다.사연신청 : afpao@naver.com#공군공감 #오픈마이크 #환상 #김휘근 #영화#라스트찬스 #하얀것은더럽다음악 : Julian Salt - Last Chance (Calvin Harris - Flashback Remix)Posted by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 2015. 5. 6.
[힐링이 필요해] 멀리 넓게 바라보기. [힐링이 필요해] 멀리 넓게 바라보기. 종종 좋아하는 여자사람에게 차이면, 안 좋은 소문을 떠벌리고 다니는 '돼지 족X X발'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일종의 "널 가질 수 없으면 부셔버리겠어"라는 마인드다. 좀 더 나은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저 사람은 왜 저와 같은 악수를 둘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군대, 학교,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이런 경우를 종종 만나 볼 수 있다. 꼭 남의 일만은 아니다. 지금 돌아와서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 킥을 7번쯤은 할일들이 많았다. 살다보면 비바람을 만나고 힘들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한 가지 문제가 우리 앞에 직면하면, 우리는 그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오늘 저녁 메뉴일수 있고, 다음 번 휴가일.. 2015. 5. 4.
[100인의 공군] #9. F-15K 무장정비사 배진호 중사를 만나다 2015. 4. 30.
[군대/웹툰] 기본군사훈련담 7화. 헤드샷 하면 점수 더 줍니까? 201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