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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orce/공군 훈련

2017 맥스썬더(MAX THUNDER) 훈련

by 공군 공감 2017. 4. 27.

                

우리의 국적, 우리의 소속, 우리의 계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단 하나의 이유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나의 한계를 넘어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평화입니다.


하늘을 지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공군입니다.



Where we come from, where we work at, and even our rank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But for now, we are all united under one purpose.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beyond our limit the thing that we look toward is peace.

We are here to protect the sky. 

We are US 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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