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刊 金中尉(계간 김중위)] #3. 널 너무 모르고, 여름호 '공생'

[군생활을 노래하다! 본격 병영생활 공감 컨텐츠 계간 김중위]

1년 6개월만의 화려한 컴백! 계간 김중위 3화 [공생]

'고라니'로 대한민국 공군 장병들의 심금을 울렸던 김중위가 특유의 감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같은 생활관 소속 병사 둘은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 쪽은 외향적이고 한 쪽은 내향적이기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며 반목한다.

그러나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그저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데… 그들의 운명은?!

계간 김소위 [고라니]의 애절한 나레이션의 주인공 이승하 병장이 

작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공생]!

2년간의 군생활을 반추하며 풀어낸 가사는 한때 장병이었던 대한민국의 누구나에게 공감을 주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