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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콘텐츠/홍보대사

[공군홍보대사] CCT 훈련에 참가한 족장 김병만, 공군과 날다.

by 공군 공감 2015. 7. 6.



김병만 씨는 지난 5월 26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생리적응훈련에 참가했는데요.





힘든 훈련을 피하지 않는 공군의 홍보대사의 클라스!~

공군의 홍보대사는 다릅니다. 



잘 생긴 미남도! 쫌 덜생긴 사람도 이 안에서 뱅글뱅글 돌면 다 '똑같애' 집니다ㅋㅋ 

잘 생기나 못 생기나 버틸라면 표정 일그러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족장 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공군의 훈련 중 가장 앗찔하기로 소문난 '항공생리적응훈련'(일명 G테스트!)

뭐든지 잘하는 '달인' 김병만 씨에게도 버거운 훈련입니다.




중력의 6배인 '6G'에서 견디지 못한다면 공군의 전투기에 탑승할 수 없다고 합니다. 

베테랑 조종사는 중력의 9배 '9G' 에서도 조종간을 조종 할 수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무사히 항공생리적응 훈련을 마친 김병만 님!

이제는 CCT 고공낙하 훈련을 위해 수송기에 올랐습니다. 




지상 4000미터 상공! 

수송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안전장비를 확인하고 'GREEN-LIGHT'를 기다리고 있는 김병만 님.

 



베테랑 CCT 요원들과 고공 낙하!






액션 카메라에 담긴 김병만 족장의 표정엔 여유가 넘치네요^^





안전하게 지상 착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의 홍보대사의 훈련모습이었습니다.

공군 홍보대사 클라스!~
















4천m 상공에서의 낙하산 공수훈련부터비행환경 적응훈련까지 해낸,'공군의 달인' 김병만 선생님을 소개합니다.#홍보대사말고_공군입대를_추천합니다#김병만 #공군공감 #공군홍보대사

Posted by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 Force) on 2015년 6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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