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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05. 따뜻한 그대, 그리고 보라카이 2014. 12. 30.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7.댓글 : 우리의 얼굴 2014. 12. 22.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에필로그. 2014. 12. 19.
[군가전] #2 빨간마후라 2014. 12. 18.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공포의 얼굴' 2014. 12. 5.
Red Flag Alaska #3. 여정의 끝. Red Flag Alaska여정의 끝 14.10.13 (월)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미 354비행단 부단장 William Culver 윌리엄 컬버 대령이 비행단 브리핑 중이다 군수요원 격려차 Thunderdome 을 찾아온 북부전투사령관 이번 훈련은 북부 전투사령부 소속 20전비와 38전대에서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훈련단을 격려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알래스카까지직접!찾아온 북부사령관은 비행대대와 군수요원이 있는Thunder dome을 찾아 훈련단의 노고를 치하하였다고 합니다.진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방문이었습니다! Red Flag, 훈련 그리고 훈련14.10.14(화)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출격을 준비중인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 2014. 12. 3.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그렇게 보라매가 된다. 2014. 12. 2.
영화 인터스텔라같이 아스트랄 한 하늘사랑 문학상 시 당선작 공군, 항공우주분야, 공군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키 위해 시작된 하늘사랑 문학상의 시상식이 지난달 있었습니다. 시부문 930편, 수필부문 158편, 소설 부문 52편이 공모되어 뜨거운 경쟁을 펼쳤는데요!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신비스럽고, 아스트랄한이번 하늘사랑 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수필과 소설은 너무 긴 관계로 시만 게시합니다) 시 부문 최우수, 안미선(주부) 하늘 미로 이것은 끝이고 처음인 이야기출발점과 도착점이 풀어놓은 끈처럼 희미해지는놀이터 모래밭, 2004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여섯 살 여자아이가 남긴 신발 한 짝과 낯선 하늘로 이어진 발자국 모양이 짙어졌다는 이야기 신발 끈을 잡아당기면 저물어 가는 태양 새들의 안내 없이 하늘 길을 걷다가 갑자기 방향을 잃는.. 2014. 12. 1.
입대장병을 위한 맛집컨텐츠! '진주맛집' 마지막 화.내 친구는 입대장병.' 2014. 11. 25.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자만이 부른 실수' 2014. 11. 21.
[100인의 공군] #5. 비행간호장교 오소영 대위를 만나다 2014. 11. 20.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30화.마지막 2014. 11. 19.
Red Flag Alaska #2. 본격적인 훈련의 시작 Red Flag Alaska 본격적인 훈련의 시작.14.10.6 (월)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본격적인 훈련시작의 날,하지만 대한민국 공군은 첫 훈련부터 '눈'이라는 알래스카 대자연의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때문에 훈련단장!!,조종,군수,지원 등등 까지!모든 인력이 총출동하여 제설작전(?!)에 가담합니다.모두가 땀을 추운 날씨에도 땀을 뻘뻘흘리며 떠올린 생각은 "한국의 SE-88(제설차) 1대만 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14.10.6 (월) 15:00 현지시간(AK,US), Eielson AirForceBase 이제 정말 본격적인 훈련의 시작,발목까지 차오른 눈도 대한민국 공군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다!눈길을 뚫고 전투기에 탑승하기 위해 떠나는 조종사들의 모.. 2014. 11. 13.
[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04. 디트로이트, 그럼에도 아름다운 2014. 11. 12.
[힐링이 필요해]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정말? [힐링이 필요해]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라. 수많은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외치곤 하는 말이다. 포기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하나의 미덕으로 그려지곤 한다. 그런데 반드시 꼭 그래야만 할까? 살아가다보면 너무 힘들 때가 많다. 카레를 만들고 밥통을 열어보니 밥이 없거나, 크롬을 사용하면 결제를 할 수 없다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방향을 잃을 때가 있다. 작은 욕심 때문에 큰 것을 잃을 때도 많다. 인기 메뉴가 나오는 날, 자율배식을 꿈꾸며 식사시간에 늦게 갔다가 고기반찬은 커녕 해물비빔소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군생활 내내 조금이라도 몸이 편하고자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다가 동기들과 인간관계.. 201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