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Flag Alaska #3. 여정의 끝.

Air-Force 2014.12.03 07:30 Posted by 공군 공감





Red Flag Alaska

여정의 끝


14.10.13 (월)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미 354비행단 부단장 William Culver 윌리엄 컬버 대령이 비행단 브리핑 중이다






군수요원 격려차 Thunderdome 을 찾아온 북부전투사령관





이번 훈련은 

북부 전투사령부 소속 20전비와 38전대에서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훈련단을 격려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알래스카까지

직접!찾아온 북부사령관은 비행대대와 군수요원이 있는

Thunder dome을 찾아 훈련단의 노고를 치하하였다고 합니다.

진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방문이었습니다!





Red Flag, 훈련 그리고 훈련

14.10.14(화)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출격을 준비중인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들







하루 2회의 비행, 매 회마다 출격하는 4대의 항공기.

이제는 알래스카가 제법 익숙해보이는 KF-16의 모습입니다.


알래스카의 차가운 눈을 다 녹여버릴 듯

KF-16이 내뿜는 뜨거운 열기,

보이시나요?







14.10.15(수)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한국에서도 정비현장에 낮밤이 따로 없듯

새벽부터 점검에 나선 정비사들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조출만퇴!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온 만큼 

더 철저한 점검을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는 공군인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저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14.10.17(금) 현지시간 (AK,US), Eielson AirForceBase

마지막 훈련










알래스카 상공에서 공중급유를 받고있는 KF-16의 모습!

공중급유기 1인칭 시점에서 본

우리의 KF-16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공군에도 공중급유기가 도입되어

위와 같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d Flag Alaska를 마치며 실시된 마지막 브리핑,

훈련의 성과를 이야기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친숙화 비행 당시 찍은 편대사진을

기념으로 건내는 대한민국 훈련단장 홍순택 대령,

선물을 받는 데이비드 리차드 중령(미 353비행대대장) 의 

표정도 기뻐보이네요.


앞으로도 한,미 공군간의 우정이

지금처럼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드디어 마무리 된 2014 레드플레그 알래스카 훈련, 

성공적인 훈련을 기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이번 Red Flag Alaska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은 

우리 주력 전투기 KF-16이 참가하여

미 공군,해병, NATO 군의 전투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와

예측할 수 없이 떨어지는 눈발을 이겨내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한민국 공군의 수고와 영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영공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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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22기 2014.12.0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대에 미군이 상주하고 있어서 봤고 또 공군뿐만 아니라 한.미가 같이 군사훈련을 하는걸 뉴스에서 볼때마다 세계최강의 군사력 보유국이 우리의 우방인게 참 다행이란 생각을 늘 합니다. 한미관계가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2. KAS 2014.12.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d Flag Alaska 가 드디어 무사히 끝났네요.
    그간 고생한 공군 장병분들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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