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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5

[공군,칭찬합시다]#3. 군대 생활관원과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다. 2015. 9. 25.
[전역만 했습니다] 2화. 전역후 제일 후회하는 것은? [전역만 했습니다] 2화. 전역후 제일 후회하는 것은? 살아가다보면 후회하는 것이 많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이 괴로운 타입인데, 매번 똑같은 실수를 하고는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우리가 2년이라는 군생활 동안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제대를 앞둔 병장들과 예비역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많은 이들이 "군대에 입대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는 했었다.(농담) 대한민국은 의무복무 국가이기 때문에 여기선 군복무 자체보다는 군복무 중 벌어지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돌아보면 후회되고 아쉬운 것이 우리의 삶이다. 2년이라는 군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를 하고 나니 여자친구는 사라졌고, 좋은 남성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 2014. 8. 5.
[군생활의 재발견] "투블럭 머리해주세요" 군대 이발소 '지이잉' 바리깡 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진다. 커다란 거울이 당신을 비추고 있는 여기는 어디? 바로 2년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당신의 머리를 책임질 군대 이발소 이다. 이발사는 무슨 파충류를 닮은 선임이 담당하고 있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 그대의 전후좌우 모두 군인들 밖에 없다. 군대 이발소를 들어가기도 전에 진한 군인의 향기가 내 코를 찌른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청결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이발병들이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매일 청소시간에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곳이 군대 이발소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이발하는 곳과 세면장이 떨어져 있어서 머리를 자르고 세면장까지 이동하는게 고역이었다. 자른 머리카락이 옷이나 속옷에 다 들어가 이발을 한번 하면 샤워랑 빨래까지 덤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 2014. 4. 3.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4화. 맞선임. 2014. 3. 19.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2화. 코골이 2014.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