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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

[오픈마이크] 2화. 본질의 부서짐을 환상으로 담는 감독. 김휘근 공군 상병. [공군 오픈마이크 @18:00. #2.]본질의 부서짐을 환상으로 담는 감독공군 상병 김휘근인터뷰 풀버젼 : http://afplay.kr/1524#EDM도_가능한_만능_영화감독-----공군 오픈마이크는,누구나 참여하고 발언하는 무대를 뜻하는 단어로,일과 후(18:00) 공군인이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공군인의 덕질, 학문, 자기계발 등 각양각색의이야기는 공군 장병 여러분들의 참여로더욱 풍성해 집니다.사연신청 : afpao@naver.com#공군공감 #오픈마이크 #환상 #김휘근 #영화#라스트찬스 #하얀것은더럽다음악 : Julian Salt - Last Chance (Calvin Harris - Flashback Remix)Posted by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 2015. 5. 6.
[월간공군] 우주를 보는 이성 VS 감성적 시선 '우리가 별을 헤는 이유' 밤하늘에 별은 모두 몇 개일까요?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의문입니다. 그래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을 노래했던 시인 윤동주처럼 우리는 늘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 왔습니다. 우리 은하는 10의 11제곱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은하가 우주에는 10의 11제곱개만큼 있다고 하니 하늘에 있는 별의 개수는 10의 22제곱개인 셈입니다. 그래서 그냥 셀 수 없다고 말해버립니다. 그렇지만 이런 답이 정답일까요? 누군가는 밤하늘의 별을 가슴으로 헤아립니다. 그래서 별은 차가운 이성의 대상이 되기도 따뜻한 감성의 상대가 되기도 하며, 사람들은 우주를 탐구하고 또, 탐미합니다. 우리 삶에 우주가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은 말합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 201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