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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6

[공군소담] 여섯 번째 이야기, 드라이버 드라이버에 대한 취재를 준비하면서, 검색사이트에 ‘드라이버’를 검색해보았다. 그때 연관검색어로 뜨는 단어는 ‘드라이버 없을 때’!! 드라이버가 없을 때 쓰이는 공구에는 동전, 가위, 손톱깎이 등등... 여러 가지 물건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 블로그와 지식인에서 사람들은 드라이버가 없을 때 엄청나게 불편함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또한 연관검색어에 나올 정도로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봤다는 것도... 집에 하나쯤 다들 가지고 있는 사소해 보이는 공구인 드라이버. 하지만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정비사에게는 어떨까? 공군의 다양한 정비사에게 ‘드라이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라고 물어봤다. 돌아오는 답은 한결같았다. “드라이버가 없다면 임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2018. 6. 6.
[도와줘요 스피드공군] 10화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이사의 참여에는 문제가 없나요? 2015. 11. 10.
[도와줘요 스피드공군] 8화 핵심기술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기술이전을 거절당했다는데 개발이 가능할까요? 2015. 11. 9.
[도와줘요 스피드공군] 7화 F-35를 구입하면서 기술이전을 받지 못한 거 아닌가요? 2015. 11. 9.
[도와줘요 스피드공군] 6화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할 AESA 레이더 제작이 어렵다는데 개발이 가능한가요? KF-X 사업과 별개로 국방과학연구서에는 2006년부터 AESA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AESA 레이더의 송수신기(안테나) 개발 및 공대공 모드 지상시험을 마쳤고, 2021년까지 공대공 및 공대지 모드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체계통합도 국내개발을 우선으로 추진하되 필요시 해외기술지원으로 완료할 예정입니다. 2015. 11. 6.
[100인의 공군] #11. 레이더 정비사. 2015.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