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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14

공군에 가면 우주를 본다? 공군하면 역시 전문성! 우주기상지원병! 에어리스트 1화. 우주기상팀 에어리스트 : 에어맨 + 스페셜리스트 공군하면 전문성! 전문성하면 공군!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영공 수호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공군 장병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보는 시간, 에어리스트! 에어리스트는 에어맨과 스페셜리스트의 합성어로, 공군 장병과 전문가의 만남으로 영공 수호를 위한 전문영역을 다루는 공군 장병들을 만나보는 신규 콘텐츠입니다. 에어리스트는 월간 공군 3월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간 공군 E-Book 자료관 : http://afzine.co.kr 2020. 3. 11.
[공프로] 4화. 김병장의 마지막 하루 GongPro #4. 정보체계관리단 전역을 하루 앞둔 김 병장. 체계단 병사들은 그를 위한 특별한 파뤼투나잇을 준비하는데? 군생활 잘 하고 갑니다!정보체계관리단 병사들의 전역파티 이야기! 2018. 5. 29.
[보름달] 15화. 장미꽃과 거울 2018. 5. 9.
[전역만 했습니다 5화] 본격 군 생활을 돌아보기 [전역만 했습니다 5화] 본격 군 생활을 돌아보기 제대를 하였어도 군생활의 흔적은 고스란히 몸 안에 남는다. 남자사람 3명 이상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2열로 걷게 된다거나, 큰 어른을 뵙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나까를 사용하게 된다. 갓 제대한 복학생은 대학에서 출석을 부를 때, 관등성명을 크게 대시는 분도 있다. 2년이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닌 만큼, 군복무는 우리의 몸과 기억 그리고 무의식까지 큰 흔적을 남긴다.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는 군복무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지 철이 든다고들 말한다. 살아가다 한번쯤은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된다. 군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대를 나왔다. 행위예술을 취미로 하시는지, 집에 있는 가구들을 전부 때려서 부시는 50대 동네.. 2015. 7. 8.
[스토리 오브 공군] #2. 아버지, 당신께 부치는 편지 아버지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이제야 알게 된, 우리 모두의 아버지의 이야기.풀스토리 : http://afplay.kr/1537#내가_몰랐던_아버지의_이야기#공군공감 #아버지 #스토리오브공군Posted by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 Force) on Monday, June 8, 2015 스토리 오 브 공군 2화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아버지 당신께 부치는 이야기 오늘도 힘겹게 가족을 지키고 있을 모든 아버지에게 나의 군 생활도 어느덧 2년. 그러나 아버지께서 우리 가족을 위해 힘겹게 보내신 시간 20여 년 당신의 삶이 존경하는 아버지의 희생이 이제는 어렴풋이 이해될 것 같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군 공감팀은 공군 아들들의 사연을 받아 보.. 2015. 6. 9.
[힐링이 필요해] 멀리 넓게 바라보기. [힐링이 필요해] 멀리 넓게 바라보기. 종종 좋아하는 여자사람에게 차이면, 안 좋은 소문을 떠벌리고 다니는 '돼지 족X X발'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일종의 "널 가질 수 없으면 부셔버리겠어"라는 마인드다. 좀 더 나은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저 사람은 왜 저와 같은 악수를 둘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군대, 학교,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이런 경우를 종종 만나 볼 수 있다. 꼭 남의 일만은 아니다. 지금 돌아와서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 킥을 7번쯤은 할일들이 많았다. 살다보면 비바람을 만나고 힘들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한 가지 문제가 우리 앞에 직면하면, 우리는 그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오늘 저녁 메뉴일수 있고, 다음 번 휴가일.. 2015. 5. 4.
[힐링이 필요해]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정말? [힐링이 필요해]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마.라. 수많은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외치곤 하는 말이다. 포기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하나의 미덕으로 그려지곤 한다. 그런데 반드시 꼭 그래야만 할까? 살아가다보면 너무 힘들 때가 많다. 카레를 만들고 밥통을 열어보니 밥이 없거나, 크롬을 사용하면 결제를 할 수 없다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방향을 잃을 때가 있다. 작은 욕심 때문에 큰 것을 잃을 때도 많다. 인기 메뉴가 나오는 날, 자율배식을 꿈꾸며 식사시간에 늦게 갔다가 고기반찬은 커녕 해물비빔소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군생활 내내 조금이라도 몸이 편하고자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다가 동기들과 인간관계.. 2014. 11. 11.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20화.눈치의 비행단 2014. 7. 2.
[군대/웹툰] 활주로의 낭만. 프롤로그 2014. 6. 5.
[전역만 했습니다] 프롤로그. 장병들의 꿈과 희망 '전역' [전역만 했습니다] 프롤로그. 장병들의 꿈과 희망 '전역'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 바라는 것 중에서 '전역'이라는 단어는 아마 TOP 3에 충분히 들어갈 것이다. 그 외에 여자친구, 포상휴가 등이 있겠지만 '전역'만큼 강렬한 것이 더 있을까? 전역을 간절히 바라던, 그렇지 않던 간에 국방부 시계는 흐르고 결국 언젠가는 만기 전역을 맞이하게 된다.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전역했다고 내가 180도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은 전역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꿈 속에서는 군대 내용 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밤 10시만 되면 수면제를 먹은 듯 눈이 감긴다. 편의점 알바에게 여전히 "네?"라고 묻지는 못하고, "잘 못 들... 었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전역을 하고 나면 '현실'을 만나게 된다. 정말 .. 2014. 5. 27.
[힐링이 필요해] 스스로를 방부처리하는 방법 [힐링이 필요해] 스스로를 방부처리하는 방법 군대는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이고 계급사회이다. 나보다 5살은 어린 녀석한데, "미쳤냐? 개념없어?"라는 소리를 들어도 참아야 하며, 황금같은 주말 고참들의 축구 놀이에 끌려가 볼보이를 하고 있어도 웃으며 그 상황을 즐겨야 한다. 가끔은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며 하이킥을 날리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군생활은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이다. 사실 가끔식 욱할 때가 있다. 사회에서 마주쳤다면, 순간 녀석은 성인남성 치아가 몇 개인지 확인하게 되었겠지만, 대낮부터 뭐라고 하면 상대가 하루종일 기분 나쁠 것 같고, 저녁에는 쉬어야 할 것 같기도 해서, 뭐.. 난 배려심 많은 남자니까. 아무튼. 이 곳 군대에선 "죄송합니다!" 라고 복창하며 조용하게 살아야 한다. .. 2014. 5. 22.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6화] 이등병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014. 4. 15.
[군대/웹툰] 그런 표정 짓지 마! 군생활의 노하우. 2014. 3. 21.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1화. 나의 선임 201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