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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독일 제국의 위협' 2014. 6. 13.
Black Eagles in Singapore 비하인드 스토리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2014년 2월 11일부터 16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열린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show)에 참가해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성공적인 그들의 비행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2014. 6. 12.
[GQ] #0 짬내나는 패션의 재발견 [GQ] #0 짬내나는 패션의 재발견'군인 냄새' 난다?    흔히 휴가 때 많이 듣는 말이다. 이 말을 듣는 당신은 '정말 나한테서 그런 냄새가 날까?' 생각하며 조금 당황하고 위축 될 것이다. 그럴땐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당황하지 않고   빡!'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냄새엔 두가지 뜻이 있는데, 코로 맡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람, 사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말할 때도 쓴다. 군인에게 군인 분위기가 나는 것은 당연한데 뭐 어때. 그런데 실제로 냄새 난다면? 군인 냄새의 주요원인은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하다 묻은 흙냄새라고 한다. 훈련하다 베인 흙을 부끄러워 할 필요있을까? 오히려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당신은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물론 당신이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씻고 나갔다면 부끄러워.. 2014. 6. 11.
[공군에 감성을 더하다 8화] 기억하는 날 2014. 6. 6.
[군대/웹툰] 활주로의 낭만. 프롤로그 2014. 6. 5.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18화. 내일은 족구왕. 2014. 6. 4.
공군의 화음 [군악의장대 다큐멘터리] 군대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공군군악의장대! 음악과 문화로 국민과 소통하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하여 개인 연습실에서부터, 수천 명 앞에서 서는 대형 무대까지 밀착 취재하여 공감팀은 군악의장대와 함께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따라가게 되었다. 진해에서 육군이 '진짜 사나이'를 보여줬듯이, 공감팀은 '진짜 공군인'의 속마음을 전달하고자 공군군악의장대 장병들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공군인이신 아버지를 따라 동생과 함께 동반입대를 하여 군대에서도 음악의 꿈을 이어가는 배해수 하사, '검정치마'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하고 군대에서도 드럼으로 이름을 날리는 임주영 일병 지금은 전역했지만 비전공자로서 군악대에 남들 못지않은 열정을 다 바친 최윤호 예비역 경호원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의장대를 지원한 박형규 .. 2014. 6. 3.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초 엘리트 비행대 야스타 2 등장!' 2014. 5. 30.
공군 특기분류의 모든 것 공군에 입대한 장병은 저마다 고유한 특기를 받아 2년간의 복무를 하게 됩니다.공군에는 어떤 특기가 있는지 또 특기는 어떻게 분류되는지'특기 분류에 대한 모든 것'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패기와 전문성을 가지고 조국에 헌신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젊음과 열정을 공군에 투자하십시오! 2014. 5. 29.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2.사랑 2014. 5. 28.
[전역만 했습니다] 프롤로그. 장병들의 꿈과 희망 '전역' [전역만 했습니다] 프롤로그. 장병들의 꿈과 희망 '전역'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 바라는 것 중에서 '전역'이라는 단어는 아마 TOP 3에 충분히 들어갈 것이다. 그 외에 여자친구, 포상휴가 등이 있겠지만 '전역'만큼 강렬한 것이 더 있을까? 전역을 간절히 바라던, 그렇지 않던 간에 국방부 시계는 흐르고 결국 언젠가는 만기 전역을 맞이하게 된다.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전역했다고 내가 180도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은 전역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꿈 속에서는 군대 내용 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밤 10시만 되면 수면제를 먹은 듯 눈이 감긴다. 편의점 알바에게 여전히 "네?"라고 묻지는 못하고, "잘 못 들... 었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전역을 하고 나면 '현실'을 만나게 된다. 정말 .. 2014. 5. 27.
[공군사랑학교] 공군 사랑학교 마지막화 [공군사랑학교] 공군 사랑학교 마지막화 처음 공군 사랑학교를 쓸 때, 나는 나를 돌아봤다. 나는 누구처럼 1,000명의 여자를 만날 만큼 오래 살지도 않았고, 그런 삶을 살고 싶지도 않았다. 우연찮게 동아리를 만들어 사람을 뽑고, 운영하며 놀면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럽게 느끼는 것이 다름 아닌 ‘취업’과 ‘연애’라는 것을 알았을 뿐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내가 사용한 방법론이 사람들에게 잘 먹혀서 연애 성공자가 늘게 되었고, 이것이 내가 가야 하는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의 인생의 방향이 틀렸다, 라고 말할 만큼 뛰어나지도 어리석지도 않았다. 다만, 보편적인 사실을 양쪽 성별로부터 많이 들었으며, 특수한 상황에도 몇 번 처해 본 경험이 있는 평범한 20대 청년이었을 뿐이.. 2014. 5. 26.
[군대/웹툰] 신고합니다 마지막화 '에필로그' 2014. 5. 23.
[힐링이 필요해] 스스로를 방부처리하는 방법 [힐링이 필요해] 스스로를 방부처리하는 방법 군대는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이고 계급사회이다. 나보다 5살은 어린 녀석한데, "미쳤냐? 개념없어?"라는 소리를 들어도 참아야 하며, 황금같은 주말 고참들의 축구 놀이에 끌려가 볼보이를 하고 있어도 웃으며 그 상황을 즐겨야 한다. 가끔은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며 하이킥을 날리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군생활은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이다. 사실 가끔식 욱할 때가 있다. 사회에서 마주쳤다면, 순간 녀석은 성인남성 치아가 몇 개인지 확인하게 되었겠지만, 대낮부터 뭐라고 하면 상대가 하루종일 기분 나쁠 것 같고, 저녁에는 쉬어야 할 것 같기도 해서, 뭐.. 난 배려심 많은 남자니까. 아무튼. 이 곳 군대에선 "죄송합니다!" 라고 복창하며 조용하게 살아야 한다. .. 2014. 5. 22.
[월간공군] 공군 가족의 닮은 꿈 우리는 공군 가족! 서봉열 준위 서나리 중사 서재현 중사,아빠와 딸, 아들까지!! 무려 3명이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흔치않은 공군가족이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공군가족이 되었을까? 서나리 중사 : 아버지의 군복이 좋아 보여 어렸을 때 몰래 입고 외출한 적도 있다는 서나리 중사는 고등학교 졸업반 때부터 다섯 번이나 시험을 쳐 공군 부사관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 임관하고 자대에 왔을 떄 여군에 대한 시선에 많은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그럴떄 마다 아버지를 생각했고 오히려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물론 힘들죠, 하지만 제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후배나 병사들이 저를 따르겠습니까?" 서재현 중사: 사실 서재현 중사는 패션디자인 분야로 진출하고 싶었다. 남자로서 어차피 입대는 해야 했기에 아.. 201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