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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공군 항공 구조대원이다 [S.A.R.T. : Pride in Rescue] 공군항공구조대 S.A.R.T란?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의 약자로 적지에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이다. 어떠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를 적진에서 구해오는 것이 공군 항공 구조대 SART의 임무! 때문에 공군 항공 구조대의 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강인한 신체와 정신, 탁월한 판단능력, 조종사가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을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한명의 조종사의 무사귀환을 위해 우리의 항공기,전력뿐만 아니라미국 공군 지상공격기 A-10까지 한미연합 작전에 참가했다. 이 때 A-10 뿐만 아니라 한국 군의 전투기들도 상황에 배치된다.이는 조종사를 구조를 위해 투입된 헬기와 대원들이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엄호지원을.. 2014. 8. 21.
광복 : 빛을 되찾다. 1945.08.15어둠 끝에빛을 되찾다, 선조분들이 흘린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어렵게 되찾은 푸른 하늘후손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해대한민국 공군은영공방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14. 8. 15.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23화.납량특집2 2014. 8. 12.
[훈련병의 품격] '보라매의 꿈' 1화. 보라매, 알에서 깨다 본격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탐구방송[훈련병의 품격- 보라매의 꿈] 1화. 보라매, 알에서 깨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정예 공군 장병 양성의 요람인 이곳은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입니다. 오늘은 공군 병 742기 입대장병들의 입대날!본격적인 입소에 앞서가족, 친구 및 지인분들이 입대장병과 함께 앞으로 지낼 생활관을 둘러보고 있네요 깔끔하고 선진화 된 내무반, 군보급품들을 보며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장병들과 가족들의 마음은한결 놓여 보입니다. 입대장병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야속한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덧 입소식이 다가옵니다. 입소식에 앞서 가족들과 지인들은평소에 미처 전하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을정성스레 편지에 담아봅니다. 어느덧 이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아쉬움과 걱정되는 마음에 가족.. 2014. 8. 11.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플라잉 서커스 야스타 11!' 2014. 8. 8.
[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01.인도, 그 자유로운 곳에서 2014. 8. 7.
[전역만 했습니다] 2화. 전역후 제일 후회하는 것은? [전역만 했습니다] 2화. 전역후 제일 후회하는 것은? 살아가다보면 후회하는 것이 많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이 괴로운 타입인데, 매번 똑같은 실수를 하고는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우리가 2년이라는 군생활 동안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제대를 앞둔 병장들과 예비역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많은 이들이 "군대에 입대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는 했었다.(농담) 대한민국은 의무복무 국가이기 때문에 여기선 군복무 자체보다는 군복무 중 벌어지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돌아보면 후회되고 아쉬운 것이 우리의 삶이다. 2년이라는 군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를 하고 나니 여자친구는 사라졌고, 좋은 남성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 2014. 8. 5.
[군대/웹툰] 활주로의 낭만 3화. 2014. 8. 4.
여대생의 수줍은 고백 '군인아저씨' / 원곡:김진표 - 아저씨 (feat. 제이레빗) '군인 아저씨'를 사랑하게 된 그녀, 그리고 국방의 의무때문에 애써 그녀를 외면하는 그, 과연 둘 사이의 사랑은 이뤄질 것인가? 국경,신분,세대,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 사랑에 빠진, 빠지고 싶은 모두의 음악 '군인아저씨' '군인 아저씨'는 김진표와 제이레빗이 함께 부른 '아저씨'를 패러디 한 영상이다. 아저씨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노래 '아저씨' 그렇다면 '군인아저씨'는 원곡을 과연 어떻게 재해석했을까? 원곡인 아저씨가 세대차이로 부터 비롯되는 남녀 관계의 고민을 다뤘다면 군인아저씨는 대한민국의 건아라면 누구든 겪어봤을 법한 민간인과 군인의 신분 차이에서 비롯되는 고민을 다뤘다. 한때는 군인아저씨가 아닌 잘 나가는 '오빠'였던 우리, 하지만 입대 이후로 점점 사회와의 거리감을 느끼며 우리는 더.. 2014. 7. 31.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22화.납량특집 2014. 7. 30.
[군대/웹툰] 잠시 쉬어가는 공군이야기_ #4.만파식적 2014. 7. 29.
[군대/웹툰] 굽시니스트의 본격 공군 옛날 이야기 '호커vs리히토펜, 승자는?' 2014. 7. 25.
[군인, 어디까지 가봤니] #00.여정의 시작 2014. 7. 24.
[힐링이 필요해] 국방부 시계의 위엄! 시간이 안가 [힐링이 필요해] 국방부 시계의 위엄! 시간이 안가 훈련소에 입대를 한지 3일이 지났다. 군대에 입대하면 실컷 운동을 시킬지 알고 긴장을 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대기만 할 뿐이다. 이곳에 들어온지 몇 년은 지난듯 싶은데, 아직 1주도 지나지 않았으며 심지어 아직 오늘 점심 조차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온다. 배고프다. 윤동주가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를 읊었다면, 나는 피자에 이어 치킨이 떠올랐고 이어서 떡볶이까지 떠올랐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한거 같은데 7분밖에 흐리지 않았다. 새삼 느낀다. ‘이것이 국방부 시계의 위엄인가’ 같은 군대에 있다고 해도 계급에 따라 느끼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자대를 배치 받고서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시간이 .. 2014. 7. 17.
[군대/웹툰] CQ(charge of quarters) 21화.CQ 일을 그린지가 좀 오래 되었지. 2014.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