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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5

[100인의 공군] 31화. F-16 전투조종사 [100인의 공군] 31화. F-16 전투조종사 1, 2, 3, 4, 5, 6, 7, 8, 9.중력의 9배를 견디는 우리 전투조종사들. 국가가 부르면 바로 출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이들은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의 전투조종사입니다. [100인의 공군] 31화는제19전투비행단 제161전투비행대대 이준희 대위의 이야기입니다. 2018. 6. 22.
[도와줘요 스피드공군] 5화 우리나라가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있나요? 5. 우리나라가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있나요? 국방과학연구소의 탐색개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필요한 90%의 기술을 확보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기술은 국내 개발을 우선 추진하되 필요시 해외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F-5, KF-16에 대한 조립생산과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수리온 헬기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요. 1992년 처음 T-50을 개발하기 위한 탐색개발에 돌입했을 때, 아무런 리스크 없이 쉽게 개발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1997년 본격적인 체계개발에 들어가 6년 만에 처녀비행에 성공했고 지금은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2015. 11. 6.
Black Eagles in Singapore 비하인드 스토리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2014년 2월 11일부터 16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열린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show)에 참가해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성공적인 그들의 비행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2014. 6. 12.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성과와 과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성과와 과제 국방일보 기자 이석종 세계 3대 에어쇼이자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산업 박람회로 불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14’가 국산 항공기 T-50과 KT-1의 국제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채 막을 내렸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장거리 항로비행을 통한 에어쇼에 참가는 물론이고 국산 기본훈련기 KT-1으로 에어쇼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공군 특수비행팀 ‘주피터’의 활약도 있었다. 이들의 활약은 자칫 지상전시행사와 세계 각국의 마케팅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볼거리 면에서 흥행에 실패 할 뻔 했던 이번 에어쇼를 풍성하게 해 줬다. ● 해외 마케팅의 첨병 블랙이글 이미 개막식 축하비행으로 싱가포르 공군 특수비행팀.. 2014. 3. 30.
[공군기종 백과사전] T-50 Golden Eagle '국내 최초 초음속 훈련기' [공군기종 백과사전] T-50 Golden Eagle '국내 최초 초음속 훈련기' T-50 Golden Eagle은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제휴를 맺어 대한민국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초음속 훈련기이다. 대한민국은 T-50 개발을 통해 공식적으로 세계 12번째 초음속 제트기 개발 국가로 기록되었다. 길이 13.13m, 너비 9.45m, 높이 4.94m의 T-50은 1만 5000m 상공에서 마하 1.5의 속도로 작전수행이 가능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T-50을 개발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은 1997년도에 개발에 착수하여 6년만에 초음속 돌파시험에 성공하였으며, 2005년도에 1호기 배출을 통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T-50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전 세계의 동급 제트 훈련기에 비해 기량.. 2014. 1. 28.